항공권 구매 및 출국 ✈️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영국으로 떠날 시간이다. 여기에서는 항공권 구매와 출국 과정에 대해서 설명한다.
항공권 구매
한국에서 영국으로 가는 비행편은 직항도 있고, 경유도 있다. 다만, 직항은 인천에서 런던으로 입국하는 경우에만 있고, 그 외의 지역은 경유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직항이 더 비싸고 경유가 저렴하다.
항공권은 일반적으로 아주 일찍 예약하거나(출발 6개월~1년 전), 아주 늦게(출발 2주 전) 예약하는 것이 저렴하다. 가격 비교 사이트(Skyscanner, Google Flights 등)를 통해 날짜 및 항공사에 따른 가격을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다만, 가격 검색을 자주하면 가격이 올라간다고 하니 가격을 확인할 때는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 등을 활용해서 검색 기록을 남기지 않는게 좋다.
경유 항공권의 경우 최소 2~3시간 정도 여유를 갖고 갈아타는 것이 좋고, 짐을 도착지까지 보내주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일부 저가 항공들은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위탁 수하물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밤 늦게 도착하는 것보다 낮에 도착하는 비행편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있고, 비행 지연 등 다양한 변수가 생길 수 있다. 밤 늦게 도착하면 숙소를 찾는 것이 어렵고, 지역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다.
출국
출국하는 날에는 출발 3시간 전(성수기에는 4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권장된다. 경유 항공편인 경우, 위탁 수하물을 맡길 때 다시 한 번 수하물이 도착지까지 도착하는지를 확인하자.
영국까지의 비행 시간은 직항 기준 약 12시간 정도, 경유라면 대기 시간을 포함해 약 15~20시간 정도 걸린다. 장시간 비행은 체력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 내부는 온도가 낮고 건조하기 때문에 겉옷과 보습용품을 챙기면 좋다. 또, 기내식이 입에 안 맞거나, 기내식 사이에 허기가 질 수 있으므로 간단한 간식을 챙기는 것도 좋다.
비행 중에는 물과 음료를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고, 장시간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끔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다.